철도청과 경기도 고양시가 오픈터널 방식으로 지상에 건설하기로 한 경의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고양시 의회의 지하화 요구로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고양시의회 도시건설위는 고양시가 상정한 경의선 철도 건설안에 대해 철도가 지상에 건설될 경우 도시가 양분되는 등 발전에 저해된다며 지상 건설 반대 의견을 채택했습니다.
고양시 관계자는 시 의회의 결정에 따라 경의선 복선전철화 사업의 선행조건인 도시계획시설 결정이 지연돼 공사착공시기도 늦어질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의선 복선전철화 사업은 서울 용산에서 경기도 문산까지 48.6킬로미터 구간으로 오는 2006년말 완공 목표로 지난 96년 착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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