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방송총국의 보도) 전남대 부속병원노조가 파업을 공식 의결했습니다.
전대병원노조는 어제 저녁 조합원 임시총회를 열고 지난 12일까지 실시한 파업 찬반투표의 개표를 실시해 찬성 75%로 파업을 가결했습니다.
노조측은 이에 따라 오늘 아침 7시부터 조합원 6백 60명이 파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노조측은 그러나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에는 필수 인원 백여명을 배치해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이에 앞서 노조와 병원측은 어제 저녁까지 노동위원회의 중재로 막판타협을 벌였으나 감원여부 등을 놓고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