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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승현씨 로비 대상자 곧 소환
    • 입력2001.11.22 (23:01)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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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승현씨의 정.관계 로비의혹을 재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진씨의 로비 대상 관련자들을 조만간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서울지방검찰청 특수1부는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 진씨의 로비창구인 김재환씨가 지난해 10월 민주당 김모 의원에게 5천만원을 줬다는 정황 증거를 상당 부분 포착하고 김 의원에 대한 소환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와관련해 검찰은 당시 김씨가 김의원을 만나는 자리에 동석했던 제3의 인물에 대해 신원을 확인하고 검찰에 자진출석할 것으로 종용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한 김재환씨가 자진출석 의사를 표명하고 있지만 이번주내에 나타나지 않을 경우 김씨에게 4천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정성홍 전 국정원 경제과장도 먼저 소환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지난해 4.13 총선 당시 진승현씨가 여야의원들에게 거액의 자금을 줬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진씨의 구명로비에 대한 수사와 관련됐다거나 구체적 단서가 나오면 수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의 한 고위 관계자는 그러나 일부 언론이 보도한 여야의원 20여명이 포함됐다는 `진승현 리스트'와 관련해서는 지금까지의 조사결과로 볼 때 리스트의 실재 가능성이 다소 회의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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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승현씨 로비 대상자 곧 소환
    • 입력 2001.11.22 (23:01)
    단신뉴스
진승현씨의 정.관계 로비의혹을 재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진씨의 로비 대상 관련자들을 조만간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서울지방검찰청 특수1부는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 진씨의 로비창구인 김재환씨가 지난해 10월 민주당 김모 의원에게 5천만원을 줬다는 정황 증거를 상당 부분 포착하고 김 의원에 대한 소환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와관련해 검찰은 당시 김씨가 김의원을 만나는 자리에 동석했던 제3의 인물에 대해 신원을 확인하고 검찰에 자진출석할 것으로 종용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한 김재환씨가 자진출석 의사를 표명하고 있지만 이번주내에 나타나지 않을 경우 김씨에게 4천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정성홍 전 국정원 경제과장도 먼저 소환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지난해 4.13 총선 당시 진승현씨가 여야의원들에게 거액의 자금을 줬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진씨의 구명로비에 대한 수사와 관련됐다거나 구체적 단서가 나오면 수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의 한 고위 관계자는 그러나 일부 언론이 보도한 여야의원 20여명이 포함됐다는 `진승현 리스트'와 관련해서는 지금까지의 조사결과로 볼 때 리스트의 실재 가능성이 다소 회의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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