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정권과 오사마 빈 라덴의 테러 조직 알 카에다가 저지른 22개 항목의 잔혹 행위를 폭로하는 등 심리전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 백악관 통합정보센터가 공개한 잔학행위로 지난 98년 아프간 서부에서 우즈베키스탄인 600명을 학살한 사실과 지난 해 전쟁포로를 처형한 것 그리고 올들어 야카오랑에서 여성과 아동, 노인들을 학살한 사례 등을 전했습니다.
미 백악관 정보센터는 이에앞서 탈레반의 선전을 반박하고 부시 미 대통령의 부인 로라 여사와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의 부인 체리 여사가 아프간의 여성탄압을 비판하도록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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