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위의 석유수출국인 노르웨이는 하루 10만-20만배럴의 원유 감산을 단행할 것이라고 에이나르 스텐스나에스 석유장관이 밝혔습니다.
스탄스나에스 장관은 그러나 이와같은 감산이 OPEC 회원국들과 비 회원국 모두가 비슷한 규모의 감산을 실시한다는 조건을 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주요 산유국들 가운데는 러시아만이 유일하게 감산 방침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노르웨이의 감산 방침 발표 직후 런던 석유시장의 1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이 개장초 전날보다 배럴당 1.32달러가 오른 20.05달러를 기록해 1주일만에 다시 배럴당 20달러선을 돌파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