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경찰은 동부에서 취재중이던 외국기자 3명이 사망했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낭가라르주 경찰책임자인 하즈라트 알리는 지난 19일 잘랄라바드와 카불 구간 도로에서 4명이 희생된 이후 지금까지 사망한 기자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란 관영 라디오방송은 수도 카불에 들어가 있는 특파원의 말을 빌려 `21일 오후 아프간 동부 잘랄라바드와 카불 사이의 도로에서 3명의 외국인 기자들이 살해됐다`고 보도했었습니다.
한편 나지불라 셰르자이 탈레반 외무장관은 탈레반이 더이상 기자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면서 탈레반 장악지역에서 활동중인 서방기자들은 2시간내로 떠날 것을 명령했습니다.
이에따라 칸다하르주 남부 국경도시 스핀볼다크의 탈레반 외무부 건물 주변에 머물면서 취재중이던 50여명의 기자들은 파키스탄의 국경도시 차만으로 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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