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의 한 폐금광에서 붕괴사고로 금을 찾고 있던 주민들 가운데 최소한 40명이 숨지고 60명이 실종됐다고 당국이 밝혔습니다.
윌리암 바론 민방위청장은 수도 보고타에서 200㎞ 가량 떨어진 서부 칼다스주 필라델피아시의 한 폐금광에서 200여명이 불법으로 금을 캐던 중 산사태가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바론 청장은 `지금까지 40여구의 시신을 발굴하고 3명의 부상자를 구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끝)
콜롬비아 금광 붕괴, 최소 100명 사망.실종
입력 2001.11.23 (03:20)
단신뉴스
콜롬비아의 한 폐금광에서 붕괴사고로 금을 찾고 있던 주민들 가운데 최소한 40명이 숨지고 60명이 실종됐다고 당국이 밝혔습니다.
윌리암 바론 민방위청장은 수도 보고타에서 200㎞ 가량 떨어진 서부 칼다스주 필라델피아시의 한 폐금광에서 200여명이 불법으로 금을 캐던 중 산사태가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바론 청장은 `지금까지 40여구의 시신을 발굴하고 3명의 부상자를 구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