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북부 쿤두즈에 있는 탈레반의 모든 군인들이 오는 25일까지 투항하기로 합의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탈레반이 쿤두즈에서 항복하게 되면 아프가니스탄 북부 지역은 모두 북부동맹의 수중에 들어가게 됩니다.
CNN은 북부동맹의 압둘 라시드 도스툼 사령관의 말을 인용해, 탈레반의 아프간출신 병사들과 체첸, 파키스탄,우즈벡 출신의 `외국인'지원병들도 모두 무기를 버리고 항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도스툼 장군은 아프간인들은 고향으로 돌아가도록 허용할 것이지만 외국인 지원병들은 체포돼 아프간의 이슬람 법률에 따라 재판에 회부될 것이라고 말하고 항복하지 않는 병사들과는 계속 싸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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