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뢰더 독일 총리는 아프가니스탄 새정부 구성을 위한 국제회의에서는 아프간 정파의 의견이 존중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슈뢰더 총리는 오는 26일부터 독일 본에서 열리는 유엔과 아프간 정파간 회의를 앞두고 가진 독일 언론 인터뷰에서 이번 회의는 아프간 정파들간의 합의에 따라 유엔 후원하에 열리는 국제회의라고 말하고 따라서 독일이나 미국이 나설 입장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아프간 과도정부 구성을 위한 국제회의는 독일 본 근교 라인 강변의 독일 정부 영빈관에서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며 끝나는 시한은 예정돼 있지 않습니다.
이번 회의는 카불을 점령한 북부동맹이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급진전을 보았으며, 아프간 내 4개 정파대표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지만 탈레반측 대표는 초청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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