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밝으면서 안개가 점차 엷어지고 있지만 수도권과 충청남북도, 강원도 등 중부 지방에 여전히 짙은 안개가 끼어있습니다.
현재 서울지역이 가시거리 8백미터, 수원이 가시거리 6백미터 안팎을 나타내고 있으며, 강원도 철원, 충남 서산, 전북 군산 등에는 가시거리 100미터 내외의 짙은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낮까지도 곳에 따라 안개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하고 출근길 안전 운전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김포공항 쪽은 현재 가시거리가 천 백미터 정도로 안개가 엷어져있습니다.
이에 따라 아침 6시 40분에 부산을 향해 출발한 대한항공편을 시작으로 항공기 이착륙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 하루 김포공항에서 이,착륙하려던 106편이 결항되면서 항공기들이 이동하지 못하는 바람에 출발편 14편과 도착편 10편이 기상 상황과 무관하게 결항될 예정입니다 인천공항에는 천 백미터 내외의 가시거리를 확보할 수 있어 모든 비행기가 정상적으로 운항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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