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10분쯤 서울 개포동 모 아파트 단지에서 이 아파트 4층에 살던 83살 정모 씨가 아파트 화단에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정 씨의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정 씨가 두 달여 전부터 치매 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정 씨가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치매 앓던 80대 노인 추락사
입력 2001.11.23 (08:26)
단신뉴스
오늘 새벽 4시 10분쯤 서울 개포동 모 아파트 단지에서 이 아파트 4층에 살던 83살 정모 씨가 아파트 화단에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정 씨의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정 씨가 두 달여 전부터 치매 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정 씨가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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