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인 돈을 찾아준다며 조직폭력배를 고용해 돈을 빌려간 사람을 협박하고 수천만 원의 금품을 뜯어낸 사람과 조직 폭력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부천시 송내동에 사는 44살 이모 씨 등 4명에 대해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조직폭력배 10여 명을 고용해 신용정보회사를 차려 놓고, 부도 어음과 물품 대금을 해결해준다며 광고를 낸 뒤, 의뢰인으로부터 채무자의 정보를 얻어 서울 신설동에서 모 물류회사를 경영하는 43살 정모 씨를 협박해 현금 3천만 원과 가전제품 6백만 원어치를 뜯어낸 혐의입니다.
경찰은 정 씨 이외에도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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