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부산 강서구의 한 여자 고등학교에 집단 설사환자가 발생해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부산 강서구 보건소는 관내 봉림동 서여상에서 3-4일 전부터 모두 50명의 학생이 집단 설사증세를 보여 가검물을 채취해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역학조사를 의뢰하는 한편 오늘로 예정됐던 소풍을 취소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발병자가 많은 2개반 학생과 가족들의 감염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부산 북구와 사하구 등 주소지별 5개 보건소에 이들의 명단을 통보했습니다.
한편 보건소측은 오늘 설사 증세 등 감염이 의심되는 학생 20여명의 가검물을 추가로 채취해 정밀역학조사를 의뢰하고 이들이 완쾌될 때까지는 등교를 하지 않도록 학교측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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