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방송총국의 보도) 어젯밤 오후 8시 40분쯤, 충남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3구 모래하적장에서 4백 30톤급 모래운반선 세원 103호의 도색작업을 하던 인천시 남구 용현 2동에 사는 52살 김태규씨등 선원 2명이 가스에 질식돼 숨졌습니다.
또 배 안에 함께 들어간 동료선원 59살 이모씨도 중상을 입고 인근 대산정형외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색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3미터 깊이의 창고안에 들어가 보니, 김씨등 선원 3명이 쓰러져 있었다는 선장 박모씨의 말에 따라, 휘발성 증기와 가스에 질식돼 변을 당한것으로 보고,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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