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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실 물 절약에 관심
    • 입력2001.11.23 (09:30)
930뉴스 200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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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수세식 화장실에서 한 사람이 사용하는 물의 양은 하루 평균 60리터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한 번 급수로 물을 절약하는 화장실이 등장하는 물의 낭비를 막아서 물을 절약하자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학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기도 강화군 한 섬에 있는 사찰 화장실입니다.
    평소에도 물이 부족한 이 곳은 몇 년 전부터 물을 재활용해 쓰는 화장실 시설을 도입했습니다.
    하루 1500명이 사용하면서도 물 급수가 필요없어 한 달에 400톤 이상의 물을 절약할 수 있게 됐습니다.
    ⊙도감(스님/경기도 강화 보문사): 저희 절은 가뭄 때면 물이 상당히 부족한데 재활용 화장실을 사용하여서 물 절약에 상당히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기자: 화장실 변기에서 나오는 오수를 미생물이 정화해 새 물을 만들어냅니다.
    오수가 맑은 물이 됨으로써 별도의 물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김경백(자연사랑 바이오텍 대표이사): 한 번 급수한 물을 반영구적으로 순환, 재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화장실이 설치돼 있는 어떠한 건물에도 활용하게 되면 많은 양의 물을 절약할 수 있을 걸로 생각됩니다.
    ⊙기자: 한 번 변기를 내릴 때 낭비되는 물의 양은 10리터가 넘습니다.
    한 사람이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물의 양은 하루 평균 60리터.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하면 한 달에 7톤 이상이 소비되는 셈입니다.
    서울에서만 한 해 2억 2000만톤, 돈으로 환산하면 1100억원이 화장실 물로 새나가고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소변을 볼 때는 변기보다는 소변기를 사용하고 공중화장실에서도 수동식 물세척을 늘리는 등 화장실 물 절약에 관심을 갖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KBS뉴스 김학재입니다.
  • 화장실 물 절약에 관심
    • 입력 2001.11.23 (09:30)
    930뉴스
⊙앵커: 수세식 화장실에서 한 사람이 사용하는 물의 양은 하루 평균 60리터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한 번 급수로 물을 절약하는 화장실이 등장하는 물의 낭비를 막아서 물을 절약하자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학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기도 강화군 한 섬에 있는 사찰 화장실입니다.
평소에도 물이 부족한 이 곳은 몇 년 전부터 물을 재활용해 쓰는 화장실 시설을 도입했습니다.
하루 1500명이 사용하면서도 물 급수가 필요없어 한 달에 400톤 이상의 물을 절약할 수 있게 됐습니다.
⊙도감(스님/경기도 강화 보문사): 저희 절은 가뭄 때면 물이 상당히 부족한데 재활용 화장실을 사용하여서 물 절약에 상당히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기자: 화장실 변기에서 나오는 오수를 미생물이 정화해 새 물을 만들어냅니다.
오수가 맑은 물이 됨으로써 별도의 물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김경백(자연사랑 바이오텍 대표이사): 한 번 급수한 물을 반영구적으로 순환, 재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화장실이 설치돼 있는 어떠한 건물에도 활용하게 되면 많은 양의 물을 절약할 수 있을 걸로 생각됩니다.
⊙기자: 한 번 변기를 내릴 때 낭비되는 물의 양은 10리터가 넘습니다.
한 사람이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물의 양은 하루 평균 60리터.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하면 한 달에 7톤 이상이 소비되는 셈입니다.
서울에서만 한 해 2억 2000만톤, 돈으로 환산하면 1100억원이 화장실 물로 새나가고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소변을 볼 때는 변기보다는 소변기를 사용하고 공중화장실에서도 수동식 물세척을 늘리는 등 화장실 물 절약에 관심을 갖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KBS뉴스 김학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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