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서 연합뉴스) 독일 녹색당은 나토가 유고 공습을 일시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녹색당은 어제 독일 서부 빌레펠트에서 열린 특별 전당대회에서 밀로셰비치 유고연방 대통령에게 병력을 철수시킬 기회를 주기 위해 공습을 잠정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녹색당 지도부의 결의안을 찬성 444표, 반대 318표로 가결했습니다.
전당대회에 앞서 당내 좌파 평화주의자 수백명이 계란과 물병, 물감폭탄 등을 던지며 나토의 유고공습을 비난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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