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큐슈지역에 남아 있는 마지막 탄광 이케시마탄광이 오는 29일 폐쇄됩니다.
이케시마탄광에서 채탄 작업을 하는 시바하라 씨는 폐광이 결정됐지만 다리보호대를 매고 평소처럼 출근합니다.
그러나 광원 경력 22년째인 시바하라 씨는 회사측의 갑작스런 폐광 결정에 당황했습니다.
이케시마 탄광 광원 600명 가운데 80% 이상이 나가사키현에서의 재취업을 원합니다.
그러나 이들의 재취업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회사측이 마련한 재취업 일자리 700개 가운데 나가사키현 내 일자리는 200여 개에 불과합니다.
결국 대부분 광원들은 앞으로 생활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한 채 며칠 후 생활의 기반을 잃게 됩니다.
지금까지 월드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