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마임과 무용, 연극, 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가 녹아든 독특한 공연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승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1987년에 결성된 3인조 무용단의 매력은 탄성이 나올 만큼의 놀라움을 주는 파격에서 나옵니다.
엉덩이에 매단 냄비를 발로 차며 리듬을 맞추는 기발한 아이디어 역시 독특합니다.
세컨 핸드라는 무용단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무대에서 사용하는 모든 소품은 재활용품입니다.
동작으로 모든 것을 표현하는 마임을 기본으로 하지만 연극과 서커스, 무용, 음악이 종합된 행위 예술에 가깝습니다.
⊙앤디 호로위츠: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무엇이든 해봅니다.
연습을 통해 우리 것으로 만들죠.
⊙박재희(관객): 간단한 건데 그걸 가지고 아이디어를 가지고 만들어서 한다는 게 너무 독특했어요.
⊙김미숙(관객): 몸놀림이 어쩜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싶어서 아주 참 신기했어요.
⊙기자: 무한한 상상력에서 나오는 예술의 다양성을 마음껏 보여 주는 무대입니다.
KBS뉴스 이승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