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는 오늘 생물학 무기 제조계획은 이미 10년전에 파기했다면서 이라크가 빈 라덴에게 생물학 무기를 공급했을 지도 모른다는 미국의 주장을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이라크 외무부 대변인은 관영 이라크 통신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라크는 지난 91년 생물학무기 금지협정에 서명하면서 생물학무기 제조 계획을 폐기했으며 따라서 이라크가 세균무기를 제조하고 있다는 미국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의 볼튼 군비담당 국무차관은 지난 19일 생물학 무기 금지 조약회의에서 미국 정부는 오사마 빈 라덴이 어떤 국가의 지원하에 초보적인 생물학무기를 획득하려 할 것으로 우려한다고 밝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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