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자국내 철강업계의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한국 등 전세계 철강 생산국에 대표를 파견해 생산 감축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미국은 앞으로 2주내에 상무부와 무역대표부 관계자를 한국과 일본, 중국에 보내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브뤼셀에서 유럽연합 당국자들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세계 철강산업은 과잉 공급 문제가 심화되면서 가격이 20년 만에 최저치로 급락해 심각한 경영위기를 겪어왔으며 특히 미국은 저가 철강 수입이 증가하면서 미국내 철강 산업이 큰 타격을 입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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