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시티에서 AFP=연합뉴스) 과테말라의 좌익 야당 지도자 로베르토 곤살레스가 어제 과테말라 시티에서 암살범들의 총격을 받고 살해됐다고 소방본부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신(新)과테말라 민주전선(FDNG)의 수도권 담당 사무차장인 곤살레스는 어제 집을 나서다 괴한들에게 8발의 총탄을 맞아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받던 중 사망했습니다.
니네트 몬테네그로 신과테말라 민주전선 의원은 곤살레스의 암살이 오는 16일의 국민투표를앞두고 협박을 가하려는 `정치적 범죄 라고 비난했고 과테말라 의회는 알바로아르수 대통령에게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과테말라의 400만 유권자들은 이번 국민투표에서 50개항의 헌법 개혁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할 예정인데 개혁안에는 인디오의 권리를 확대하고 군부의 권한을 약화시키는 내용이 많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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