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황해남도 신천에서 6.25전쟁때 살해된 것으로 보이는 59구의 유해가 새로 발굴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중앙방송은 발굴된 유해들이 겹겹이 묻혀 있었으며 여성과 어린이들의 유골과 함께 도장과 중학생 모표, 비녀 등 40여종 218점의 유품도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방송은 또 당시 미군이 신천 교회에서 많은 사람들을 살해했다는 목격자의 증언도 함께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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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황남 신천서 6.25때 유해 59구 발굴
입력 2001.11.23 (10:28)
단신뉴스
북한 황해남도 신천에서 6.25전쟁때 살해된 것으로 보이는 59구의 유해가 새로 발굴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중앙방송은 발굴된 유해들이 겹겹이 묻혀 있었으며 여성과 어린이들의 유골과 함께 도장과 중학생 모표, 비녀 등 40여종 218점의 유품도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방송은 또 당시 미군이 신천 교회에서 많은 사람들을 살해했다는 목격자의 증언도 함께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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