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오늘 농림 해양수산위원회와 예산결산 특별원회를 열어 정부 부처별 새해 예산안과 계류법안 심사를 계속했습니다.
예결위에서 한나라당 박시균의원은 국정원 관계자들이 '수지 김'사건에 대한 경찰의 수사기록을 넘겨받은 경위와 국정원의 압력행사 여부를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윤영탁 의원은 현 정부는 교원수급에 대한 예측과 사후대비책도 없이 무리하게 교원정년을 단축했고 이제 초등학교 교사 공급이 부족해 중등교사들을 초등교사로 임용하려는 궁여지책을 내놓고 있다며 대책을 물었습니다.
민주당 이호웅 의원은 내년도 경기전망이 좋지 않고 취업대란이 우려되는데 노숙자들에 대한 무료급식비, 의료보호비,자활사업비 등 보호대책을 점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농림해양수산 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과 마사회법 개정안,농어촌정비법 개정안 등 17개 계류 법안과 3개 청원을 심사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