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송총국의 보도) 경북대병원 노조는 병원측과의 임금과 단체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오늘 오전 7시를 기해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대병원 노사는 어젯밤 늦게까지 임금 인상과 체력단련비 지급,인원확충 등 주요쟁점에 대한 8차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안 도출에 실패했습니다.
노조측은 사측과 의견접근이 이뤄지지 않아 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며 비조합원이 4백50여명에 달해 응급실 운영 등 진료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북대병원 노조는 지난 9일부터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해 전체 노조원 5백24명 가운데 65%의 찬성률로 파업을 결의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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