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 칠레로 우송된 한 편지봉투에 탄저균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칠레정부가 오늘 발표했습니다.
칠레 보건부는 지난주 이상한 편지가 칼보 맥케나 어린이 병원의 안토니오 반피 박사에게 배달돼 미국 질병 통제 예방센터에 조사를 요청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칠레 정부는 그러나 편지를 열였던 반피 박사나 그 주변에 있던 직원들이 탄저균에 감염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끝)
칠레, 미국 발신 우편물서 탄저균 검출 확인
입력 2001.11.23 (11:20)
단신뉴스
남아메리카 칠레로 우송된 한 편지봉투에 탄저균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칠레정부가 오늘 발표했습니다.
칠레 보건부는 지난주 이상한 편지가 칼보 맥케나 어린이 병원의 안토니오 반피 박사에게 배달돼 미국 질병 통제 예방센터에 조사를 요청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칠레 정부는 그러나 편지를 열였던 반피 박사나 그 주변에 있던 직원들이 탄저균에 감염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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