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이름을 사칭하며 1억여 원을 가로 챈 상습사기 용의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포항 남부경찰서는 오늘 경산시 조영동 50살 김모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98년부터 지금까지 식품업체를 운영하는 47살 김모 씨 등 9명에게 자신이 여권 실세 국회의원 등을 잘 알고 있으며,돈을 주면 포항 철강공단내 공장식당 운영권 등을 넘겨 주겠다며 속여 1억천8백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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