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정진석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국정원이 지난해 '수지 김 사건'에 대한 경찰의 수사를 압력으로 중단시킨 것은 직권남용이자 대국민 배신행위인만큼 진상을 철저히 밝히고 관련자를 엄중 문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진석 대변인은 또 경찰이 국정원의 부당한 요구를 수용해 수사를 중단한 것은 직무유기로 경찰의 존재가치를 스스로 포기한 처사라고 비난했습니다.
(끝)
자민련, 수지김 사건 관련자 문책하라
입력 2001.11.23 (11:26)
단신뉴스
자민련 정진석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국정원이 지난해 '수지 김 사건'에 대한 경찰의 수사를 압력으로 중단시킨 것은 직권남용이자 대국민 배신행위인만큼 진상을 철저히 밝히고 관련자를 엄중 문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진석 대변인은 또 경찰이 국정원의 부당한 요구를 수용해 수사를 중단한 것은 직무유기로 경찰의 존재가치를 스스로 포기한 처사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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