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울산에서 지역인사 200여명과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세계적으로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울산의 제조업 가동률이나 실업률등 경제 지표가 호전된 것은 평가할 만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울산은 우리나라 산업화와 경제성장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온 중요한 도시라면서 울산의 주력산업인 자동차,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흔들림없이 계속 노력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에앞서 경북 경산시 한국조폐공사 경산조폐창을 방문한 자리에서 조폐공사가 지난 99년 이후 구조조정을 통해 45%의 인력을 감축하고 연간 540억원의 인건비를 절감해 창립후 최고의 재무성과를 달성하고 있다며 공기업의 모범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한국조폐공사는 앞으로 전자화폐사업과 화폐원료사업 해외진출 등 최첨단의 기술과 신지식 산업으로 탈바꿈해 세계속의 조폐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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