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인권위원회와 정의구현 사제단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7년 대한항공 여객기 폭파사건과 관련해 당시 안전기획부가 발표한 수사 결과에 납득하기 힘든 7가지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고, 정부에 전면적인 재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천주교 인권위원회 등은 유족들의 의뢰로 자체 조사를 벌인 결과, 지난 87년 KAL기 폭파사건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수지김 사건처럼 당시 안기부가 직접적인 물증도 없이 용의자 김현희의 진술 만으로 서둘러 사건을 종결한 의혹이 크다며, 국가정보원의 전면 재수사와, 국회의 진상조사단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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