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오늘 미국 비자를 받지 못한 수백 명에게 비자 발급 관련 서류를 위조해 비자를 발급받게 해 준 서울 화곡동 56살 박모 씨를 공문서위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해 2월부터 미국 비자를 거절당한 서울 명일동 박모 씨 등 2백여 명으로부터 한 사람에 6백에서 7백만원을 받고 공무원 재직증명서나 교원자격증 등을 위조해 주고 지금까지 13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경찰은 미 대사관 주변에서 활동하는 이같은 비자서류 위조단이 수백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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