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와 인권운동 사랑방 등 67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정보원이 지난 12일 입법예고한 테러방지법안에 대해 반대입장을 밝혔습니다.
시민사회단체는 기자회견에서 테러방지법안은 테러에 대한 개념을 모호하게 둬 국정원의 권력을 다양하게 확대하려는 의도라며 인권침해의 소지가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이에따라 국정원 앞 항의시위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법안통과를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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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국정원 테러방지법안 반대
입력 2001.11.23 (13:34)
단신뉴스
참여연대와 인권운동 사랑방 등 67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정보원이 지난 12일 입법예고한 테러방지법안에 대해 반대입장을 밝혔습니다.
시민사회단체는 기자회견에서 테러방지법안은 테러에 대한 개념을 모호하게 둬 국정원의 권력을 다양하게 확대하려는 의도라며 인권침해의 소지가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이에따라 국정원 앞 항의시위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법안통과를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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