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해상에서 실시된 국방과학연구소의 미사일 시험 발사에 대해 일본은 공식적인 통보는 받지 못했지만 정황상 사전에 알고 있었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오늘 우리 군은 미사일 시험 발사 사실을 이달 초 미국에 통보했으며 미국이 이를 일본에도 사전에 알려 줬을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에대해 미사일 시험 발사를 하려면 사전에 비행기나 어선 등이 그 지역을 통과하지 못하도록 국제적 조치를 취하기 때문에 일본이나 중국 등 주변국에도 이런 사실이 전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일본 방위청은 시험 발사된 미사일의 궤적을 정밀 추적했을 것으로 예상되며 그런 일본이 미사일의 낙하지점을 잘못 계산해 자국 언론 등에 알린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한편 국방부는 어제 오후 일본측이 외교채널을 통해 미사일 발사에 대해 사실확인을 공식 요청해 옴에 따라 주한 일본대사관을 통해 사후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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