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결핍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 어린이와 임산모를 돕기 위한 바자회가 오늘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열흘 동안 서울 잠실운동장 제2주차장에서 계속됩니다.
이번 바자회는 20여개 여성단체로 구성돼 있는 민족 화해협력 범국민 협의회 여성위원회가 주최하는 것으로 여성위원회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북한 동포도 돕고 남북 여성 교류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오늘은 소년소녀 가장과 함께 하는 김장 김치 나눔 행사가 펼쳐졌으며 김대중 대통령 내외를 포함한 국내 유명 인사들이 내놓은 애장품 전시와 판매도 이뤄졌습니다.
바자회의 수익금은 북한 어린이 임산모 돕기 기금과 민화협 남북 협력 사업기금으로 조성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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