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역기구 WTO에 가입한 중국은 내국인들의 해외여행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외국인에게도 자유롭게 중국에 오가고 살 수도 있도록 영주 허가증을 발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콩 일간 명보는 어제 열린 '전국 공안 출입국 관리 공작회의'를 인용해 중국 정부가 외국인 유인책의 일환으로 2년 안에, 여행,사업,거주 목적의 외국인들에게 영주권을 발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명보는 또 정부가 4년 안에 내국인들의 출국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6개항의 중대한 개혁 조치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공안부는 이를 위해 이미 비자 발급과 출입국 업무용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해 2시간 안에 중국 여행객 90%에 대한 정보 접근이 가능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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