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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수지 김 살인사건 외압 의혹 수사
    • 입력2001.11.23 (15:5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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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2월 수지 김 살인사건의 경찰 재수사를 국가정보원이 개입해 중단시켰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지방검찰청 외사부는 국정원이 당시 대공수사국장과 수사3과장 등 관련자 4명의 명단과 진술서 등을 어제 검찰에 보내 수사를 의뢰해 옴에 따라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에앞서 경찰청 외사과 이모 총경등을 소환해 수지 김 사건을 14년 만에 재수사하게된 경위와 수사를 중단하게 된 과정등에 대한 내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서울 지검 고위관계자는 지난해 2월 국정원에서 경찰이 확보한 모든 자료를 가져가 3~4일 동안 검토한 뒤 경찰의 수사가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 과정에서 국정원의 외압이 있었는지와 어느 선까지 보고됐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이를위해 이르면 다음 주 초부터 국정원 관계자들을 소환해 경찰 수사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국정원과 경찰 관계자들을 직권 남용과 직무 유기등의 혐의로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검찰관계자는 또, 수지 김의 남편 윤태식씨가 검찰 조사에서, 자신은 지난 87년 귀국 기자회견을 한 직후 납치미수가 아닌 자신의 자작극임을 시인했다고 밝혔다고 진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초 홍콩에서 일어난 수지 김 살인사건에 대해 14년만에 재수사에 들어간 뒤 수사를 중단했으며, 검찰은 지난 13일 남편 윤태식씨를 살인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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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수지 김 살인사건 외압 의혹 수사
    • 입력 2001.11.23 (15:52)
    단신뉴스
지난해 2월 수지 김 살인사건의 경찰 재수사를 국가정보원이 개입해 중단시켰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지방검찰청 외사부는 국정원이 당시 대공수사국장과 수사3과장 등 관련자 4명의 명단과 진술서 등을 어제 검찰에 보내 수사를 의뢰해 옴에 따라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에앞서 경찰청 외사과 이모 총경등을 소환해 수지 김 사건을 14년 만에 재수사하게된 경위와 수사를 중단하게 된 과정등에 대한 내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서울 지검 고위관계자는 지난해 2월 국정원에서 경찰이 확보한 모든 자료를 가져가 3~4일 동안 검토한 뒤 경찰의 수사가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 과정에서 국정원의 외압이 있었는지와 어느 선까지 보고됐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이를위해 이르면 다음 주 초부터 국정원 관계자들을 소환해 경찰 수사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국정원과 경찰 관계자들을 직권 남용과 직무 유기등의 혐의로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검찰관계자는 또, 수지 김의 남편 윤태식씨가 검찰 조사에서, 자신은 지난 87년 귀국 기자회견을 한 직후 납치미수가 아닌 자신의 자작극임을 시인했다고 밝혔다고 진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초 홍콩에서 일어난 수지 김 살인사건에 대해 14년만에 재수사에 들어간 뒤 수사를 중단했으며, 검찰은 지난 13일 남편 윤태식씨를 살인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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