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쯤 부산 온천1동의 한 여관에서 여관 주인 57살 정모 씨와 정 씨의 부인 52살 차모 씨가 숨져있는 것을 투숙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들 부부가 석 달 전 2억 원의 빚을 내 여관을 인수했으나 영업 부진때문에 자주 다퉈왔고 외부인의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남편 정 씨가 부인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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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서 50대 주인부부 숨진 채 발견
입력 2001.11.23 (16:05)
단신뉴스
오늘 오전 10시쯤 부산 온천1동의 한 여관에서 여관 주인 57살 정모 씨와 정 씨의 부인 52살 차모 씨가 숨져있는 것을 투숙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들 부부가 석 달 전 2억 원의 빚을 내 여관을 인수했으나 영업 부진때문에 자주 다퉈왔고 외부인의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남편 정 씨가 부인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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