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처리업체 근로자들의 간염 집단 발병으로 산업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노동부 등 합동조사반이 오늘 현장실사를 벌였습니다.
노동부와 산업안전공단의 전문가 등 8명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은 오늘 폐기물처리업체인 주식회사 원창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평소 작업과정을 재현한 상태에서 작업환경 측정조사를 실시했습니다.
합동조사반은 이에 앞서 주식회사 원창에 폐기물처리를 맡기고 있는 50여 개 사업장에서 시료를 수거해, 간 독성물질에 대한 성분 분석작업에 들어갔으며 이르면 이달 말쯤 폐기물에 의한 독성 간염의 발생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에 간염이 발병한 근로자 6명에 대한 조사결과 사망자 1명을 포함한 3명의 근로자는 독성 간염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으며 2명은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고 나머지 1명은 독성 간염이 아닌것으로 나타났다고 노동부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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