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오 한국야구위원회 총재가 돔구장 건립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박총재는 어제 춘천 두산리조트에서 열린 두산의 한국시리즈 우승기념 선수단 모임에서 서울에 연고지를 두고 있는 LG와 두산이 돔구장을 함께 지을 수 있도록 구본무 LG 트윈스 구단주와 협의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 KBO는 내년 중에 돔구장 건립추진위원회 발족을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총재는 또 프로야구 8개 구단 연고지의 자치단체가 야구장의 보수와 신설 등에 적극 나서지 않는다면 현 연고지를 다른 도시로 옮길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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