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호 G&G 그룹 회장이 지난해 초 인천시 가좌동 소재 레이디가구를 인수해 되파는 방법으로 거액의 차익금을 챙기려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인천지방검찰청 이석우 검사는 DHSMF 지난해 12월 부도난 레이디가구 대주주와 경영진에 대한 고소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 씨가 이 회사 인수 과정에 개입된 사실을 밝혀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이 씨가 지난해 3월 이 회사의 실질적 대주주인 39살 정모 씨가 140억 원에 매입한 이 회사의 지분 37%를 110억 원에 인수한 뒤, 정 씨에게 150억원에 되파는 방법으로 40억 원을 챙기려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이 씨를 지난달 소환해 조사를 벌여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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