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해 2월 수지 김 살인사건의 경찰재수사를 국가정보원이 개입해서 중단시켰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지방검찰청 외사부는 국정원이 당시 대공수사국장과 3과장 등 관련자 4명의 명단과 진술서 등을 어제 검찰에 보내면서 수사를 의뢰해 옴에 따라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에 앞서 경찰청 외사과 김 모 총경 등을 소환해 수지 김 사건을 14년 만에 재수사하게 된 경위와 수사를 중단하게 된 과정 등에 대한 내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