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콜롬비아의 한 폐금광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금을 캐던 200여 명 가운데 적어도 40명이 숨지고 60명이 실종됐다고 콜롬비아 당국이 밝혔습니다.
구조 관계자들은 수도 보고타에서 300km 가량 떨어진 서부 칼다스 주 필라델피아시의 한 폐금광에서 200여 명이 불법으로 금을 캐던 중 산사태가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콜롬비아 민방위청 대변인은 현재 어린이 등 2명을 포함해 23구의 사체를 발굴했으며 부상자 23명이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