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2년간 중국 국적 관광객들의 타이완 관광을 금지해 온 타이완 정부가 내년 1월1일부터 이들의 타이완 관광을 허용한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타이완 행정원 대륙위원회 차이잉원 주임위원은 이에 따라 해외에서 영주권을 가지고 거주하는 모든 중국 국적자들이 타이완을 방문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차이잉원 주임은 내년 초에는 국가 안보와 관광객 관리를 위해 해외거주 중국 국적자들에게 매일 천명씩 단체 관광만 허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차이 주임은 앞으로 중국과의 협상이 마무리되면 중국 영토에 사는 중국인들에게도 타이완 관광을 허용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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