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감사원 특별감사 결과 공적자금이 투입된 일부 부실기업 기업주들이 거액의 재산을 해외도피한 것으로 드러난데 대해 당국의 철저한 조사와 국회 청문회 개최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이명식 부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공적자금을 지원받은 기업주들이 4억여 달러의 재산을 해외로 빼돌렸다는데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면서 검찰은 끝까지 추적해 이들을 엄단하고 빼돌린 재산을 환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대변인은 또 공적자금을 관리하는 정부도 더 이상 이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엄격하게 관리감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나라당 장광근 수석 부대변인도 논평에서 책임소재를 가리기 위해 감사결과의 즉각공개와 공적자금에 대한 국정조사 실시를 요구했습니다.
이재오 원내총무는 여야가 이미 합의한 대로 감사결과가 발표되면 중단됐던 공적자금 청문회를 곧바로 재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자민련 유운영 부대변인도 관련 책임자의 엄중문책과 빼돌린 4억달러의 조속한 회수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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