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동안 계속된 짙은 안개가 오늘 새벽까지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3시 50분 쯤 서울 논현동 강남구청 사거리에서 신호 대기중이던 택시 2대를 달리던 밴 차량이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밴에 타고 있던 개그맨 39살 양종철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또 어젯밤 11시 쯤에는 경기도 이천시 영동고속도로 하행선에서 53살 전모 씨가 몰던 5톤 화물차가 갓길에 서 있던 경찰 순찰차와 견인차를 들이받아 견인차 운전사 33살 김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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