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복지부는 내년도 건강보험료를 직장과 지역 모두 9% 인상하는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오늘 소집된 건강보험 재정운영위에 이같은 인상안을 상정해 인상폭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첫 회의인 만큼 본격적인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고 7인 소위원회를 구성해 세부적인 검토작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노동계 등 가입자대표 위원들을 중심으로 정부 인상안에 대한 반대 의견이 많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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