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토론회를 열어 내년 양대선거에서 공명선거 실현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논의했습니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재홍 경기대 교수는 국내 선거 관련 보도는 여론 조사 결과를 남발하는 등 선거 과정보다 결과만을 부각시켜 왔다며 유권자들이 요구하는 새로운 보도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심재권 민주당 의원은 정당과 국회, 선거 관련 보도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편집권 독립을 보장할 수 있는 정기간행물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심규철 한나라당 의원은 유권자들은 언론이 제공하는 정보에 의해서 후보를 결정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사설을 통한 특정 후보나 정당의 지지에 대해서는 중앙선관위의 유권해석과 헌법재판소의 최종 판단이 내려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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