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23일 금요일 저녁 뉴스7입니다.
종합주가지수가 경기회복 기대감에 따른 외국인과 기관투자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서 640선을 돌파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오늘 종합주가지수는 어제보다 20.62포인트 상승한 645.18로 마감돼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수가 640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1년 2개월 만입니다.
고객 예탁금도 9조 5000억원으로 지난해 7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1300억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여 장을 주도했고 기관 투자가들도 880억원에 매수우위로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코스닥시장도 외국인과 기관의 상끌이 매수로 석달 보름 만에 70선을 회복해서 0.96포인트 오른 70.62로 마감됐습니다.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입니다.
⊙정윤재(대신증권 수석연구원): 최근 잇따라 발표된 경제지표가 경기 바닥탈출이라는 기대감을 부추겼고 예탁금이 증가로 나타남으로써 투자심리를 끌어올렸습니다.
⊙기자: 급등세를 보였던 채권시장은 장 막판에 한국은행의 전격적인 시장 개입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락세로 돌아서 3년물 국고채 유통수익률이 0.07%포인트 떨어진 5.82%로 마감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의 원달러 환율은 5원이나 떨어진 1272원으로 마감돼 지난 3월 이후 8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KBS뉴스 이재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