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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 함정 삼봉호 위용 드러내
    • 입력2001.11.23 (19:00)
뉴스 7 테스트 200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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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네트워크 소식입니다.
    오늘은 울산과 대전, 진주를 연결합니다.
    먼저 울산으로 가겠습니다. 신강문 기자!
    ⊙기자: 네, 울산입니다.
    ⊙앵커: 독도를 지킬 삼봉호가 오늘 공개가 됐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독도 등 국제적으로 민감한 지역인 동해안 해역에서 경비를 담당하게 될 우리 해경의 최대 규모 함정 삼봉호가 그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보도에 이상준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나라 동해의 가장 동쪽에 위치한 독도입니다.
    일본의 터무니 없는 주장으로 이곳은 100여 년 전부터 한일 양국간 분쟁의 대상이 되어 왔습니다.
    긴장의 섬 독도를 지키게 될 우리 해경의 삼봉호가 그 위용을 뽐내고 있습니다.
    우리 해경 함정 규모는 최대 규모인 5000톤급으로 길이만도 146m에 이르며 건조비만 3년간 총 440억원이 투입됐습니다.
    ⊙박상식(경감/해양경찰청 조함과): 200해리, 배타적 경제수역 경비 등 주어진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여 해양경찰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자: 독도의 옛 이름 삼봉도에서 이름을 딴 삼봉호는 모의실험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쳐 8m의 높은 파도에도 작전수행이 가능합니다.
    20mm 발칸포와 함정 최대의 물대포 등 각종 무기를 탑재했고 보급없이 35일 동안 해상에서 단독 작전을 할 수 있습니다.
    지난 99년 건조에 들어간 삼봉호는 현재 공정률 93%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용헌(현대중공업 이사): 단순히 일반 배를 공유하는 개념을 떠나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비 군함을 짓는다는 각오로 임했습니다.
    ⊙기자: 삼봉호는 해상경비 뿐 아니라 군함과 구조, 해상오염방지 등 다양한 기능도 발휘하게 됩니다.
    한국해양경찰을 대표하게 될 삼봉호는 해상시운전을 거쳐 내년 4월부터 실전에 투입되게 됩니다.
    KBS뉴스 이상준입니다.
  • 독도 함정 삼봉호 위용 드러내
    • 입력 2001.11.23 (19:00)
    뉴스 7 테스트
⊙앵커: 네트워크 소식입니다.
오늘은 울산과 대전, 진주를 연결합니다.
먼저 울산으로 가겠습니다. 신강문 기자!
⊙기자: 네, 울산입니다.
⊙앵커: 독도를 지킬 삼봉호가 오늘 공개가 됐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독도 등 국제적으로 민감한 지역인 동해안 해역에서 경비를 담당하게 될 우리 해경의 최대 규모 함정 삼봉호가 그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보도에 이상준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나라 동해의 가장 동쪽에 위치한 독도입니다.
일본의 터무니 없는 주장으로 이곳은 100여 년 전부터 한일 양국간 분쟁의 대상이 되어 왔습니다.
긴장의 섬 독도를 지키게 될 우리 해경의 삼봉호가 그 위용을 뽐내고 있습니다.
우리 해경 함정 규모는 최대 규모인 5000톤급으로 길이만도 146m에 이르며 건조비만 3년간 총 440억원이 투입됐습니다.
⊙박상식(경감/해양경찰청 조함과): 200해리, 배타적 경제수역 경비 등 주어진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여 해양경찰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자: 독도의 옛 이름 삼봉도에서 이름을 딴 삼봉호는 모의실험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쳐 8m의 높은 파도에도 작전수행이 가능합니다.
20mm 발칸포와 함정 최대의 물대포 등 각종 무기를 탑재했고 보급없이 35일 동안 해상에서 단독 작전을 할 수 있습니다.
지난 99년 건조에 들어간 삼봉호는 현재 공정률 93%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용헌(현대중공업 이사): 단순히 일반 배를 공유하는 개념을 떠나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비 군함을 짓는다는 각오로 임했습니다.
⊙기자: 삼봉호는 해상경비 뿐 아니라 군함과 구조, 해상오염방지 등 다양한 기능도 발휘하게 됩니다.
한국해양경찰을 대표하게 될 삼봉호는 해상시운전을 거쳐 내년 4월부터 실전에 투입되게 됩니다.
KBS뉴스 이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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