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발급하는 면세유 공급확인서 등을 위조해 정유사로부터 수십억 원을 챙긴 유류 도매상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오늘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 35살 정모 씨 등 4명을 사문서 위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유류 도매회사를 운영하는 정 씨 등은 지난해 12월 나주 산포농협조합장 명의의 면세유 공급확인서에 기름 3만5천 리터를 공급한 것처럼 위조해 정유사로부터 8백40만 원을 돌려받는 등 지난해 8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천5백여 차례에 걸쳐 경찰 추산 20여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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