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동맹이 아프가니스탄 북부 쿤두즈를 에워싸고 공세를 펴는 가운데 탈레반 병사 수백명이 투항했다고 북부동맹측이 오늘 밝혔습니다.
북부동맹의 사드레딘 사령관은 카나바드 전선 한 곳에서만 300명이 넘는 병사가 투항했다며 어제 저녁에는 저항을 포기한 탈레반 병사들이 우리 쪽에 합류할 수 있도록 공격을 보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부동맹은 쿤두즈에서 포위된 탈레반 병사 9천여명이 투항을 결정했다고 주장했으나 아랍계와 체첸등 외국인 무자헤딘 2천명이 이들의 투항을 가로막고 있어 항복협상 가능성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








































































